마음에 양식
역지사지
참사랑해
2012. 11. 21. 11:42
역지사지(易地思之)
우리 살아가는 세상엔
다른 사람을 함부로 비판,
비난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.
잘 모르면
그냥 좋은 점만 봐 주면 되는데,
이상하게도 꼭, 상대방의
단점과 안 좋은 점만 먼저 보는
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일까요?
그런 사람의 심리 가운데는
치유되지 못한 자신의 상처와
허물이 가슴 깊이 묻혀 있을 겁니다.
남의 흉이 한 가지면
자기 흉은 열 가지라는 말이 있지요.
돌아서서 남의 흉과 욕을 담는 사람들….
자기 입술만 더럽힐 뿐이지요.
사람 사는 곳이라면 어디든지
남을 매도하는 사람들이 있나 봅니다.
인디언 속담에서까지
이런 말이 있는 걸 보면요.
"그 사람의 신발을 신고
1마일을 걸어보기 전까지는
그 사람을 비판하지 말라고"
인디언이 사는 마을에만 그렇겠습니까?
우리도 그렇습니다.
어떤 일의 상황이 아무리
비슷해도 그 사람의 성격,
그 사람의 살아온 분위기,
그 사람의 마음….
나와는 절대로 같을 수는 없지요.
이 세상은 덮어 줘야 할
부끄러움이 훨씬 많습니다.
그 사람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본다면
오히려
감싸주고 싶은 생각이 들겠지요.
-*-< 좋은 글 중에서 >-*-
(*역지사지易地思之:남과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,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