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♬ 옛시인의 노래 - 한경애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~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~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*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~~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*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
출처 :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
글쓴이 : 자오지환웅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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